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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여자 목숨이 파리 목숨이냐

3 years ago

텍사스 파리 제목처럼 그저그래

3 years ago

젊은시절, 스크린으로만 볼 수있었던 파리, 퐁네프..

3 years ago

키스씬에 파리 꼬이는 거 처음 봄

3 years ago

화려한 색감과 아름다운 파리 그리고 귀여운 오드리 헵번...

3 years ago

몸매쩌는 여배우 마틸다 메이 1965년생 프랑스 파리 출생

3 years ago

내가 "마지막 본" 파리 보다는 내가 "본 마지막" 파리가 더 쉬울 듯..

3 years ago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파리 배경,음악,배우들 연기, 색감, 패션까지 모든요소들 백점만점 백점!!!!

3 years ago

阿飛 - 상해 말로 영어 번안어 파리(Fly) 파리같은 놈들 이야기. 왕가위는 상해 출신이다.

3 years ago

파리. 요즘의 가짜 티 팍팍 나는 CG보다 이 시대의 실물 특수 효과가 훨씬 더 재밌어유.

4 years ago

티모시가 맡은 남주의 감정선은 역시 디테일함.. 우디앨런의 미드나잇 인 파리 좋아했던 사람은 이영화 역시 취향일듯

3 years ago

재미있었어요.. 무섭기도 했는데 흥미진진 했었던거 같아요.. 더럽기도 했죠.ㅋㅋ 파리 들어갔을때!윽~ 그래도 처리해서 다행이에요..ㅋㅋ

3 years ago

여자의 집착 페드라 침몰 회복 불가능 1960년대 런던과 파리 아테네모습을 칼라가 아닌 흑백으로 나마 볼 수있어서 좋았다

3 years ago

이런 결말 느낌나는 영화 있지. 파리 ,텍사스 ㅋㅋㅋ분위기며 내용이며 많이 다른데 오버랩 되는건 오로지 내 착각(=나의 몫)

3 years ago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좋은 영화. 늘어지는 감은 약간 있지만 정말로 좋은 영화다. 커트 코베인이 살아생전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꼽은 파리, 텍사스.

3 years ago

스릴러 영화라기보다 당시 프랑스의 시대상을 반영한 다큐멘타리 같았다..덕분에 드골체제하의 경직된 군사정권의 관료들 모습,파리 풍경,고풍스런 자동차, 자칼의 스나이퍼 총등 소소한 볼거리는 많았다.단,조금 지루한 전개 허망한 결말은 확실히 요즘 정서로는 좀 답답한 부분도 있었다.

3 years ago

흥미진진한 영화 아니다. 코미디 아니다. 전쟁을 아주 정교하게 표현한다. 전쟁터의 파리 날라다니는 소리가 거슬릴 정도로 리얼하다. 스포하면 쓴 맛이 기다리고 있다. (포스터 만든 사람은 영화 안봤거나 제대로 보지 않았다. 그 포스터를 그대로 낸 홍보, 제작 관계자 모두 문제가 있다는 말이다.)

4 years ago

사색적인 철학과 은유가 가미된 대사 때문에 한글 자막으로 동 영화를 이해하기에 다소 벅찬 느낌이며 솔직히 84년작 파리 텍사스가 내게는 훨씬 가슴에 와닿는다. 여하튼 결코 비중이 적지않은 前천사 피터 포크의 장면이나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nick cave & bad seeds의 모습을 볼수 있어 행복했다

3 years ago

근데 갑자기 궁금해졌다. 왜 프랑스에서 테러가 일어난 거였지? IS와 프랑스 정부와의 물밑 협상이라도 있었던 건가. 분명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진실이 있긴 할 것이다. 파리 한 복판에서 테러가 벌어질 때까지 침묵했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니까.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고 새해다. 비극적인 일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3 years ago

파리 하나도 연기를하는 영화 롱테이크의 지루함도 잊게만드는 섬세한 음악과 연기들 원스어폰어타임 시리즈들이 전부 명작인 이유또한 감성적이기때문일테지.. 찰스브론슨의 등장마다 흘러나오는 하모니카의 기이한 음과 음악들은 수수께씨 인물이었던 찰스브론슨을 더더욱더 케릭터에맞게 돋보여준다 이영화가 인상깊을수밖에 없도록 만든 엔니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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