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นหา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3 years ago

전편을 뛰어넘었다 패트리시아 벨라즈퀘즈 신비한 매력

3 years ago

엄마가 메텔과 비슷하고요, 특히 용감한 소년 철이와, 신비한 여인 메텔이 부러워요.

3 years ago

무심코 채널을 돌리다 꽂혀버린 영화. 뛰어난 색채감과 신비한 분위기, 절제된 대화

3 years ago

신비한 곤충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우스꽝스러운 해프닝. 그런데 와 유사한점이 없지않아 있다. ㅋㅋㅋ

3 years ago

신영균님의 열연과 고은아님의 신비한 연기가 돋보인 수작! 배경으로 나오는 우리나라 농촌 정경이 참으로 정겹다

4 years ago

당신이 예상하는 그대로의 영화일 것이다. 신비한 섬에 힘들게 들어와서 다시 힘들게 나간다. 그것이 이야기의 전부이다.

3 years ago

아무리 오래된 영화지만서도 인도의 신비한 분위기만 제외하면 카마수트라라는 제목이 아까울만큼 사랑의 체위도 사랑의 감정도 전달이 안되네요

3 years ago

멜깁슨이 여자의 마음을 읽는다는 신비의 소재.. ㅋㅋ 여자가 남자의 마음을 읽는다는 신비한 소재의 영화는 없나요? ㅋㅋ

3 years ago

남자 주인공의 음흉한 눈빛 너므 싫다~스토리는 우습지만, 오로지 신비한 매력의 먼로를 보기 위한 것이라면~~충분히 볼만하다

3 years ago

동양을 신비한 마술상자쯤으로 바라보는 서양인 감독의 저질영상... 침꽂아 사람죽이기는 너무 어이없다. 13구역에서 본 액션배우의 등장은 그나마 반가운편

3 years ago

나 이거 봤는데 비됴방에서 친구들끼리 야한 영화보자고 옹기종기모여서...근데 야한건 그닥 없지만 인도왕궁이었나 그 신비한 분위기에 반해버렸었다... 인도영화 생각보다 괜찮았다는..

3 years ago

난도의 자신감의 의지는 신이 함께 하지 않으면 도저히 생길 수 없는 신비한 영역으로 보인다. 나도 신과 함께 하는 순간순간을 꿈꿔본다.

3 years ago

사이보그 하드웨어를 연출한 리차드 스텐리감독의 또 다른 오컬트호러무비. 삶의 의자가 약한 자들의 영혼만을 추적해 사냥하는 영혼 사냥꾼의 고독하고 신비한 이야기. 그리고 칸느가 인정한 독특하고 스타일리리쉰 시각적 비쥬얼의 숨은 걸작호러무비 (요건 왜 블루레이로 안나오냥!)

3 years ago

세상이 저렇다 치고 박는건 밑에사람들 전쟁도 글코 너와 내가 싸울 이유가 없는데도 지시와 명령에 ㅎㅎ 두연인이 신뢰가 조금도 없었음 그대로 묻히는거 아닌가 스토리 짱이요ㅡㅡㅡ 현대판으로 다시 만들면 더 잼날듯 모토로라 스타텍 ㅋㅋ 신비한 동물 사전에 나오는 콜린파렐 젊은시절 ㅋㅋ

3 years ago

초반이 너무 지루함, 중반부터는 속도를 좀 내면서 볼만한데, 결과적으로 뭔가 이도저도 아닌 본격적인 전개가 되려다가 말았다고 해야할까. 밥 먹으러 왔는데 실컷 애피타이저만 먹다가 시간돼서 집에 가는 느낌! 중간중간 등장하는 신비한 동물들의 귀여운 재롱이 없었다면 영화를 다 보지 못했을 듯 싶다

3 years ago

어릴 때 읽었던 동화책들 대부분이 외국 것이었다. 왕자와 공주가 등장하고, 악당과 마녀가 등장하는 동화책부터 신비한 모험과 탐험을 소재로 한 동화책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동화책 결말처럼 진정한 용기, 영원한 사랑, 변치 않는 우정에 대한 환상이 있다. 마법에 걸린 공주를 구하고 행복하게 사는 꿈을 꾸게 된다.

3 years ago

1보다 못한 영화. 어린애들하고 보기에도 별로. 신비한 섬이라고 해봤자. 동식물들의 크기가 서로 바뀐 정도(코끼리가 작아지고 벌이 커진다.)고 기껏 아틀란티스 도시는 전경으로 보여주고 끝. 중간 중간 등장인물들이 개념을 놓고 온 듯한 행동을 하는 등등. 좀 진지하게 보면 까고 싶은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3 years ago

우주가 아무리 아름다움과 신비한 곳이라 하여도 모험을 꿈꾸지 않는다면 책 속의 기록에 지나지 않는다. 처음부터 내 것은 없었다. 빈 손으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무엇을 위해 살아 왔는가. 어떤 아이로 키우려 하는가. 두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건 다른 사람의 손이면 충분하다. 모험의 자유는 인생의 보물이다.

4 years ago

데이빗 예이츠 감독을 좋아하는 편은 않이지만 그래도시리즈로 그의 ‘추종자’이었지만, 를 관람하고 많이 실망하였다. 연출력도 부족하고, 스토리가 거의 없는 체로 134분 동안 영화를 계속 지루하게 끌어간다. 조니 뎁을 재외하면 연기력도 거의 바닥이다. Cg로 만든 동물들도 ‘조잡하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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