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นหา 불

3 years ago

살아있는 불..You go, We go..

3 years ago

핏!불!테리어~ 너무 웃긴 영화

3 years ago

불... 고등학교때 극장에서 봤었는데 넘, 기억에 남았어...

3 years ago

그의 유,불,도 귀의가 점점 더 초라해진다.

3 years ago

내가 본 최고의 무서운 영화. 이걸 능가하는게 없슴. 한밤중에 불 끄고 혼자 보다가 2배속으로...

3 years ago

다 좋다 이거야. 그런데 긴급 상황에 할머니는 뭔 고집을 그리 부리는지? 가족애? 동물애? 차 바퀴에 불 붙어도 챙길건 다 챙기려는 욕심 많은 영화.

4 years ago

금년들어 가장 재미있게~ 가슴 짠 하게 본 영화입니다 원래 영화관 불 꺼지면~조금만 지루하거나 재미없으면 숙면을 취하다 나오는 스타일인데~~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어떤영화볼까 고민한다면 강추입니다

3 years ago

CF감독 출신답게 아노는 대사 한마디 없는 영화를 전혀 지루하지 않도록 치밀하게 연촐했는데 주제인 불 외에도 맘모스를 향한 토템신앙,전배위로의 성교진화,웃음의 의미등 잔재미가 쏠쏠하다.문명은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르는법,농경사회의 신문화가 결국 사랑을 통하여 전파됨을 의미한 클로징신은 인상깊다

3 years ago

고전 프랑스 영화가 대부분 그렇듯이 (물론 이영화는 불+이 합작이지만) 굉장한 인내심을 갖고 봐야 할 것이다. 느려터진 이야기 전개, 극도로 절제된 알송달송한 대사를 참고 끝까지 보다보면자신도 모르게 라스트씬에서 비티와 드롱이 과연 재회할 것인지 설레일 것이다. 흑백화면에 두조각 미남미녀를 감상하시길

3 years ago

구석기 시대를 다룬 유일한 영화로, 수만년 전 원시인들의 진귀한 모험담을 극사실주의로 그려낸 희귀작품! 생존의 원천인 불을 잃어버린 부족의 위기해결을 위해 나선 용사들이, 맹수들, 식인종, 대자연을 돌파해 "불(문명)"을 찾아오면서, 사랑과 교류를 배운다! 장-자크 아노 특유의 사실성과 진중함이 빛나는 작품!!

3 years ago

84년 당시 한국영화 물레야물레야 무릎과 무릎사이 탄드라의 불 애마부인 2 그래도 고래사냥과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정도는 수준작이었던듯. 근데 35년이 지난 2019년엔 봉준호의 기생충 같은 우수한 영화도 나온거 보면 한국인들이 능력이 좋은듯 반면에 일본은 과거엔 칸 베니스 쓸었지만 지금은 영화가 완전 ...

3 years ago

장미꽃이 아름다운 시기 낭랑 18세. 아직 비극의 노출되지 않은 시절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향도 정해지지 않았고, 불 같이 뜨겁게 타오르는 열정이 있다.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어른들을 향해 불만을 품고, 관심을 가져주길 원한다. 어른들은 자신의 고정관념으로 세상을 보지만 아이들 눈에는 순수하게 보인다

3 years ago

극단주의자인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다. 오늘도 트럼프는 걸레를 물고 짖으셨다.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 우리 박통을 지지했던 사람들 만큼 된다. 그가 되면 사회 갈등은 불 보듯 뻔하다. 거대한 허리케인이 미국 사회를 휘몰아칠지도. 그는 분명 특정 집단의 자유와 재산을 지키기 위해 법도 고칠 양반이다.

3 years ago

우리나라 소방공무원은 몇 명이나 되는지 찾아봤다. 올 해 기준 약 3만9000명 정도 한다. 재난,재해 말고도 시민들의 온갖 일들을 처리하기 위해 출동하는 소방대원들. 현장에선 5만명 정도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역시나 예산이 없단다. 그 누가 물 속으로, 불 속으로 뛰어들 수 있겠는가. 직업의식 만이 전부가 아니다.

3 years ago

인간의 욕심은 끝 없이 타오르는 불 길과도 같다. 높이 솟은 타워에 불이 붙기라도 하면 누가 진압하겠는가. 한번 붙은 불은 삽시간에 모든걸 삼켜버렸다. 자신에게 주어진 의무와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면 이런 대참사가 일어 났을까. 눈앞의 있는 이득에만 눈이 멀어 자신들의 안일함을 깨닫지 못했다.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

3 years ago

나만의 우주라고 할 수 있는 공간. 그 불안하고 위험한 공간 속에 내가 존재한다. 궤도를 조금만 벗어나도 우주 저 멀리 사라지고 만다. 행성에 떨어지면 작은 파편이라도 남겠지만, 환화게 빛난다는 건 그만큼 뜨겁게 불 타는 중이라는 것 아닌가. 이 거대한 우주가 품고 있는 수 천 억개의 별들 가운데 하나가 사라졌다.

3 years ago

인간의 죄는 무엇으로 씻을 수 있을까. 과연 죄라는 것은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일까. 모든 악의 근원을 뿌리 뽑고 불 태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 안에 또 다른 악의 씨앗이 자라고 있다. 종교를 믿고 죄를 뉘우치고 성실하게 산다고 해서 죄를 사하여 주지 않는다. 내 한 몸 던지더라도 죄의 굴레를 여기서 멈춰야 한다

3 years ago

뭐든지 돈이 있으면 쉽다. 그래서 악착같이 돈을 번다.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고, 갑작스런 사고로 집안에 큰 어려움이 찾아올지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돈을 벌 수 있을 때 악착같이 모으고, 목돈이 들어갈지 몰라서 적금과 의료보험에도 가입한다. 자식이 죽어가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의 심정은 오죽할까. 자식을...

3 years ago

진짜 세상 미쳐 돌아가고 있다. 아니 기분 나쁘게 했다고 대낮에 칼로 찌르질 않나 전 부인 찾아가 때려 죽이고 불 지르질 않나. 권력 갖고 있는 공직자가 돈 받아먹고 사건 덮어주기도 하고 사업 길 열어주기도 하고. 성폭행은 끝도 없이 일어나고, 마약에 도박에 빠져 정신줄 놓고 사는 사람들도 많다. 승부 조작에 스포츠도 믿...

4 years ago

홍콩에서 초고층 건물을 빠르게 오르는 동영상을 올려서 관심을 받는 재미로 살아가는 조풍은 꼭대기에서 미끄러져 추락하면서 낙하산을 펼쳤으나 그만 국제범죄조직간의 불법 거래 장소로 진입하게 되고, 기지를 발휘해 보지만 위기에 처한다. 이때 듣기 싫은 쉰 목소리의 국제경찰 여자 특수요원 브루스가 등장해 모두 죽여 버린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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