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นหาผลลัพธ์ 러닝 포 그레이스 รวม 14 (ใช้เวลา 0.001800 วินาที)

ruthleerju7790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십계 Decalogue, Dekalog

3 years ago
다른 십계랑 착각해서 들어왔네요...ㅋㅋㅋㅋㅋ 러닝 타임도 넘 짦은거 아님미?

bettyturnerczh1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리오 브라보 Rio Bravo

3 years ago
러닝 타임이 길군요.... 서부극 치고는 스토리가 좀 꼬인감이 있지만 볼만 할 것 같아요 ^^

Elle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4월 이야기 April Story, 四月物語

4 years ago
이 영화의 러닝 타임은 1시간 정도임을 감안하고 봐야한다. 당연히 러브 레터 정도의 러닝타임인줄 알고 봤지.

c2H4j79RgY995ef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왕과 나 The King And I

3 years ago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봐도 재미있는 명작이다 긴 러닝 타임이긴 하지만 여배우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볼수 있다는 부분에 좋긴하다

Rose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미믹 Mimic

3 years ago
여자는 살고 남자는 죽네유. 꽤 지루한 면이 많긴 하네유. 러닝 타임 늘리려고 쓸데없는 스토리를 많이 넣었네유. 특수 효과는 그냥 그럭저럭이네유.

margare72629858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괴인 드라큐라 Dracula

3 years ago
지금 시대에 보면 허접하지만 당시에는 재밌었겠네유. 야한 장면이 없어서 아쉽네유. 드라큐라 영화는 야한 장면이 나와줘야 하는디. 러닝 타임이 길지 않고 짧아서 괜찮네유.

lisawilsoneji31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천년호 The Legend Of Evil Lake, 千年湖

3 years ago
원작을 보고 이영화를 보면 잘만들었다고 말할 수 있으나 원작과 러닝 타임이 같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살붙임이 더 필요한데 피튀기는 자극적인 장면으로 러닝타임 길이를 희생시킨 것 같음

yjfqJfJlxOYobxN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카게무샤 Kagemusha, 影武者

3 years ago
일본의 역사적 배경을 알고 보면 긴 러닝 타임에도 불구하고 재미도 솔솔하게 있다. 의외로 영극보는듯한 배우들의 연기와 배경도 나름 신선했다. 하지만 중요한 그림자무사의 역할이나 심리적 변화같은 묘사가 감히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Chester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13일의 금요일 2 Friday The 13th, Part 2

3 years ago
1편에서 살아남았던 여자 죽는 걸로 시작하네유. 재밌기는 한디 차라리 러닝 타임을 줄여서라도 중간 중간에 지루한 장면들 빼는 게 좋아유. 여자들 이유 없이 벗는 장면들이 적어서 아쉽네유. 1980년대 영화의 좋은 점은 과감한 노출인디 좀 아쉽네유.

patriciahilloa1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클레오파트라 Cleopatra

4 years ago
볼거리 많고 시원한 영화 좋아하는 인간들이 보면 지루할 거다. 어차피 먼 나라 다른 나라 이야기고 짜다리감동 따위는 없는 스토리니까. 짜다리 배울 만한 교훈도 없다. 러닝 타임이 4시간 정도 되니까 중간에 쉬는 시간 주는 건 재밌네.

yjfqJfJlxOYobxN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라이트 아웃 Lights Out

4 years ago
팔머는 언제봐도 이쁜 이유가 있는데 어둠 속에 존재하는 악령이 가족 몰살 식의 죽이는 행위가 심지어 아이에게까지 가려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잡아끌끼나 갑작스러움으로 밖에 공포를 전해주지 못하는 낮은 수준의 한계와 러닝 타임의 부족 또한 식상함과 지루함을 부추기는데 기여를 한 불끄기였습니다
4 years ago
갈수록...참...루즈하다 아니 뭐 그냥 아동틱 동화다....이건 뭐 애들 손잡고 극장가서...애들 좋아하는 모습 보다가 자면 될 영화다...러닝 타임은 오지게 기니까 푹 잘 수 있겠다....완전 실망....어른 취향이 너무 없다...뭐 빵빵하고 쎄끈한 미녀도 애들 영화에 잘만 나오기도 하더만은.....쏘 보링

Karen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쿨 러닝 Cool Runnings

3 years ago
1988년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열심히 달리던 100m 선수인 주인공은 옆 라인 선수의 실수로 실격처리된다. 올림픽 출전이 가능한 봅슬레이에는 단거리선수가 제격이라는 말을 듣게 되고 전 코치를 어렵게 설득한다. 그러나 동계스포츠라 생소한 종목인 봅슬레이...눈이 없는 열대지방 자메이카에서 나무썰매로 맹연습을 한다. 198...

Rosanne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알렉산더 Alexander

3 years ago
워낙 긴 러닝 타임 덕에 알렉산더의 전장에서의 영웅적인 활약만을 그린 게 아니라 그의 인간적인 갈등과 고뇌 그리고 야망을 살펴볼 수 있는 영화였다..그리고 시간이동의 반복으로 지루함을 덜어내며 흥미도 유발을 했다.....안젤리나 졸리의 그 마녀 같은 몸짓과 그 눈빛....괴기스럽기보단 도리어 섹시함이 느껴지는 연기에 탄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