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그들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그냥 외국인? 무서운 사람? 아니면 “친구”? 여기 ‘펑’, ‘둥’, ‘친’ 세명의 베트남 남자들이 있다. 이들은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편견을 과감히 지워준다. 한글 공부도 열심히, 일도 열심히, 베트남인들은 물론, 한국인들과도 열심히, 즐겁게 어울린다. ‘고생이 건너가 달러를 올다’는 말도 웃으면서 하는 그들은 진정으로 행복하고 활기차다. 알면 알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진짜 모습. 지금부터 개봉한다! (제5회 이주노동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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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건너가 달러를 올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