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기후 현상으로 45일째 비가 내리지 않는 무더운 여름! 필리핀 이주 노동자 마리와 레티는 섬유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공장 중간 관리자 현우를 사랑하는 마리는 몸에 이상함을 느끼고, 같은 공장에 다니는 최씨 아줌마의 계에 참여하고 있는 레티는 계주 최씨가 돈을 갖고 도망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비는 여전히 내리지 않고 시나브로 마리와 레티. 그녀들의 꿈은 바래진다.
(2010년 제12회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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