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차에 있는 남자가 루마니아의 도시에서 길을 잃고 찾는다. 그는 몇몇의 사람들에게 길을 묻는다. 그들은 그 의견들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 논쟁은 폭력적으로 변한다.
연출의도
더워지는 날씨와 함게 사람들의 기분들로 급격히 변할 수 있다. 한 마을에서 누군가에게 "안녕"이라고 말하는 평범한 일이 심각한 사건으로, 심지어는 폭력까지 불러올 수 있다. 가끔식 우리는 우리 주변과 우리 자신에게 무슨일이 발생하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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