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의 욕망과 좌절을 날것 그대로 그려낸 수작. 마약을 팔며 현실 속에서 좌충우돌 하며 살아가는 주인공과 그의 아내를 사랑하는 남자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예측을 불허하는 밑바닥 생존기. 유머와 폭력, 현실에 대한 비판과 긍정을 버무려 내는 감독의 저력이 무서운 신인의 등장을 예감하게 만든다. (2010년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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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묘지 : 내일과 함께 걷는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