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마을로부터 버림받은 까따린은 아들 오반의 진짜 아버지를 찾기 위해 떠난다. 카르파티아를 여행하면서 그녀는 다시는 발을 디디지 않으리라 결심했던 자신의 과거를 떠올린다. 그 곳은 불행했던 과거가 깃든 곳이며, 11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상처 속에 살아왔다. 그녀의 여행은 과거를 다시 여는 시작이며 복수를 위한 여정이 된다.
*2009 코펜하겐 국제영화제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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