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을 달리는 차 안에서 거리의 풍경을 포착하는 것으로 시작되는 이 영화는 주인공 아사이 히로시를 중심으로 소년원 생활을 그려나간다. 극영화이기는 하지만 다큐멘터리 터치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영화 전체를 스튜디오가 아니라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했고 배우들도 전원 아마추어 신인배우로 기용했다. 소년원에 수감된 비소년원 입소자들의 글 모음집을 기초로 하여 만든 하니 스스무의 장편극영화 데뷔작. 영화는 한 젊은이가 사소한 범죄에 빠져들고, 붙잡히고, 수감되고, 석방되는 과정을 따라간다. 과거 금기시 되던 주제를 다루는 점, 저예산 제작 등 프랑스 뉴웨이브와도 유사성이 많다.
(한국시네마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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