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가 지배하는 지구의 미래 모습을 알고 있는 수의사 부부, 코넬리우스(로디 맥도웰 분)와 지라(킴 헌터 분)는 인간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시간을 돌려 현재로 온다.
사람들은 원숭이 종인 줄만 알고 그들을 동물 보호소에 가두어둔다. 처음엔 신분을 드러내지 않았던 코넬리우스와 지라! 우연찮게 말을 하게 되고 그들이 말을 하는 것을 보게된 사람들은 그들이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인정, 증언대에 세우게 된다.
코넬리우스와 지라는 "우리들은 당신들의 미래에서 왔다. 미래에서는 우리들이 인간들을 지배한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한다. 이 광경이 TV로 전세계에 방영되자 이들을 우습게보던 사람들은 극진한 대접을 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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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인류 Comments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