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에서 프랑스군을 몰아내려는 아랍 테러리스트(조지 시걸)와의 격렬한 대립관계와 전쟁 중에도 피어나는 연인 리셀 모건과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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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코맨드 Comments (5)
식민지하에 독립군을 보는듯
알제리를 응원함
언제 알제리 가볼수 있을지
어렸을때 보고 다시 보지만 고전적인 영화의 맛이 있다
특히, 아프리카의 프랑스 분위기 정말 이색적이다
삭게오... 넌 고전영화 볼 자격이 없어. 응?
왜 불란서 놈들은 알제리에 그리도 집착했을까
뛰어나며
군 작전의 전개가 사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