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가 다른 액션이 온다!
열정에 가득 찬 경찰 푸롱은 악당 검거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항상 승진에서는 뒷전으로 밀려나는 만년 경사다. 삼류 배우 클로이와의 결혼이 무산되고 직장에서도 좌천당하자 스트레스로 체중이 두 배나 늘어 버리고 만다.
우연히 일본인 용의자를 인계하러 찾게 된 도쿄에서 야쿠자와 경찰 사이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마침 일 때문에 일본을 찾은 전 약혼녀 클로이도 만나게 된다.
바로 그때 일본인 용의자가 바다에 빠진 시체로 발견되고 그의 약혼녀 또한 야쿠자에게 이용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과연 푸롱은 사건을 해결하고 약혼녀도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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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더 팻 드래곤 Comments (10)
견자단은 무술은 잘 하는데 영화가 하나같이 수준 이하.
성인들이 죄다 중고딩 수준의 행동과 사고를 하는 캐릭터들, 비호감만 모아놓는 것도 참 재주다.
고질적인 일본과 중국 영화의 촌스러움 가득.
장만옥과 성룡의 장면 따라하고, 비룡맹장 뿐 아니라 이 영화 저 영화 슬쩍 카피했는데 성룡, 홍금보, 원표의 영화를 절대 못 따라가지.
병맛일 거면 주성치 수준으로라도 맥락이 있고 시간차로 웃음 터지게라도 하거나... 그냥 유치한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