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죽음의 경계 앞에 서 있다
18세기, 극단의 시대.
원주민 과라니족의 마을로 선교활동을 온
‘가브리엘 신부’와 살인 복역수 ‘멘도자’는
포르투갈 영토에 편입되어 죽음의 위기에 처한 원주민들을 목격한다.
무력 VS 비폭력
이들을 지키기 위해 서로 다른 선택을 감행하는 두 사람,
과연 두 사람은 그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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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Comments (28)
음악과 촬영과 주제 확실한 스토리에 여전히 무모한 난개발과 원주민들의 인권까지 어떻게 변한 게 하나도 없는지... 롤랑 조페 감독 최고다.
늦은밤 가족들은 다 잠이 들고 혼자 불꺼진 마루에서 영화를 보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어린 내게는 꽤 충격적이었던 영화. 종교에 대한 인간성에 대한 묵직한 질문 때문에 내 인생 영화가 되었다.
1점은 슬퍼서 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