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그린의 원작 소설을 영화로 만든 작품. 2차 대전 직후 미국의 소설가 홀리 마틴스(조셉 코튼)는 친구 해리(오손 웰스)의 연락을 받고 빈에 도착한다. 그를 반긴 것은 해리가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소식. 홀리는 친구의 애인 안나를 만나고 해리가 가짜 페니실린을 밀매했다는 혐의로 연합군의 추적을 받아왔음을 알게 된다. 친구의 죽음을 의심하던 홀리 앞에 홀연히 나타나는 해리. 홀리는 가짜 페니실린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접하고 해리를 체포하려는 칼로웨이 소령에게 협조하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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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사나이 Comments (11)
친구가 죽었으면 죽은거지 빨리 그냥 귀국하면 되지 뭘 그렇게 들쑤시고 다니는지....왜 그래야 되냐....
결국은 친구 여자가 이쁘니까 친구 죽음의 의문을 파헤치는척 하면서 여자곁에서 찝쩍대고 꼬실려
고 죽때리고 있는걸로 밖에 안보인다.....결국은 여자를 탐하는 새끼였을뿐...미국놈들이 그렇게 의리가 있어? 그 시대에? 서부에서 한발의 총싸움으로 죽어 나자빠지는 시절에? 그리고 친구도 그렇게 죽여
버려? 빨리 알려서 잡고나서 치료하려면 치료하고 그렇지 못하면 알아서 뒈질텐데 뭐하러 한방에 보내
버리냐? 혹시 살 수도 있잖아 살고나서 죄값 치르게 할 수도 있고 도데체 앞도 뒤도 없는 그저 옛날
뽀다구 잡는 영화..옛날엔 좋다고 봣겠지 돈내고.....여주가 매력적이라 1점....근데 아무 노출도 없어서
빵점.
영화가 진행될 수록 점점 화면앞으로 당겨앉게 되고 끝나고 나서는 한동안 멍 했다.
퇴로가 막혀 손가락만 맨홀밖으로 내미는 해리. 총을 쏘라고 눈짓하는 해리의 모습이 마음에 남는다.
끝까지는 미워할 수 없는 악마.
이를 사랑하는 여자가 이해되는 영화.
무심한듯 연주되는 배경음악도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