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어 좋은 날 Good Windy Day

7.8/10
บทวิจารณ์ทั้งหมด 42 รายการ
รันไทม์   113분
ภาษา   ยังไม่มีข้อมูล
นักแสดงชาย   안성기   김성찬   이영호   김희라   임예진   김보연   최불암   김영애   박재호   이향   조주미   문태선   김인문   박원숙   유지인  
ในโรงภาพยนตร์   Nov,27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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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어 좋은 날 พล็อต

바람불어 좋은 날 Good Windy Day,은 1980에 발표 된 한국 113분, 청소년관람불가 1980 드라마 1980.11.27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이장호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안성기,김성찬,이영호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80년11월27일에 출시되었습니다.

개발이 한창인 서울 변두리에서 중국집 덕배(안성기), 이발소 견습 이발사 춘식(김성찬), 여관 종업원 길남(이영호)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시골에서 상경하여 꿈이 크지만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고 세 친구는 서로 불평도 하고 충고도 하며 의좋게 생활한다. 춘식은 면도사 미스 유를 길남은 미용사 진옥을 좋아하고 덕배도 여공 춘순과 상류층 병희 사이에서 갈등 중이다.

나날의 삶이 교차되는 이 곳에서 춘식은 싸움에 연류되어 형무소를 가고 길남은 군대에 간다. 친구들을 떠나 보내고 혼자 남은 덕배는 좋은 시절을 회상하며 아무리 현실의 바람이 거세도 좋은 날에는 흔들리지 않아야 겠다고 다짐한다.

이장호 감독에게 ‘사회 비판적 리얼리즘 작가’라는 인식을 심어준 결정적 작품으로 안성기가 성인 연기자로 다시 스크린에 등장한 첫 영화이기도 하다. 김성찬, 이영호, 유지인, 김보연, 최불암, 김희라, 박원숙, 김인문, 김영애, 임예진 등 많은 배우들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고 당대 젊은 영화인들에겐 좋은 영화의 모범사례가 되었다. 영화가 그리는 시대는 1970년대 강남 개발이 시작된 뒤의 서울이다. 시골에서 도시로 올라온 가난한 세 청년의 이야기가 중심을 이루면서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다양한 남녀노소가 등장, 한 시대의 전체상을 보여주는 영화가 됐다.

(남동철/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사랑, 복역, 입대 등 갖은 사건과 다양한 국면이 교차하는 덕배의 인생을 통해 사회적 모순이라는 고속성장의 이면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2012년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19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신인상, 편집상을 수상한 영화. 아역 배우였던 안성기가 성인 연기자로서 변신에 성공한 작품. 1970년대 멜로 영화의 정형화된 인물 설정에서 벗어나 가난하고 소외된 젊은이들을 작품의 중심에 두고 있으며 최일남의 소설 『우리들이 넝쿨』을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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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어 좋은 날 Comments (33)

Dolly
Dolly
안녕하세요.
재미없게생겨내요
Amanda
Amanda
70년대말 부동산 개발 붐과 함께 성장한 졸부들과 성공의 꿈을 안고 서울로 올라온 세총각의 이야기를 통해 빈부격차로 인해 커져가는 양극화 갈등을 잘 그려낸 영화.투박한 연출과 민밋한 스토리 전개가 아쉽지만 당시 시대상과 절은시절 김보연,유지인,임예진등을 보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영화였다.
helenperezhxk51
helenperezhxk51
나 이작품 여러번 봤는데 볼때마다 넘 재밌음 수작 불암이 아저씨 목소리 40 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음 ㅋ 고인이 된 김성찬씨 연기도 참 좋았는데 암튼 이장호 감독 작품들중 최고라 생각함 ^_^
mariasmithznl61
mariasmithznl61
유지인이라는분 미모가 바비인형수준이다 지금은 중노년연기자들이 주연급으로 나온다...서울 배경이 거의 황무지인것도 흥미롭다
barbarabakeris1
barbarabakeris1
1980년 한국 사회의 단면을 가진 것 없는 촌놈들의 정서로 담았다. 오히려 저 때가 나았다는 생각이 드는 게 너무 슬프고 어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