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싸롱을 경영하는 나영(나영희)에게 외국으로 떠났던 옛 애인 진호가 나타난다. 나영의 재산을 탐내고 돌아온 것. 진호는 룸싸롱의 경리 담당이 되고 나영이 친동생처럼 아끼던 인혜의 몸을 빼앗는다. 나영은 진실하게 살려고 하지만 경쟁 업소의 사주를 받은 조직 폭력배에게 강간 당할 위기에 처하자 우발적인 살인미수를 저지른다.
교도소 생활을 마치고 출감한 나영은 인혜와 진호가 자신의 재산을 빼돌리고 결국 인혜는 버림받아 창녀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나영은 인혜를 용서하고 작은 카페에서 일하지만 진호가 찾아온다. 인혜는 나영이 모르게 진호를 도망치게 한 후, 호텔방에서 그를 죽인다.
(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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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 2 Comments (4)
불쌍한 매음녀들의 뒷생활과 어리석은 사랑 이야기라는 건데.
참 나쁜 쓰레기 사기꾼 남자들 많다고 생각하게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