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저녁 승용차가 포장마차를 덮쳐서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 사고의 수사를 맡아 현장에 달려간 박형민 형사는 사망자 중에 자신의 애인이 있음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는다.
그 후 박형민은 교통사고에 대한 의문점을 집요하게 조사하는데, 범인이 모살인사건의 용의자로서 박형민에게 추궁당했던 손병칠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란다. 손병칠은 박형사에게 원한을 품고 사건을 일으킨 것이다. 애인 민정이 자신 때문에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에 고민하며 박형사는 비탄에 젖는다.
(임재원)
เว็บไซต์นี้เป็นเว็บไซต์เกี่ยวกับภาพยนตร์ที่ครอบคลุมเกี่ยวกับโปสเตอร์ภาพยนตร์ ตัวอย่าง บทวิจารณ์ภาพยนตร์ ข่าวสาร บทวิจารณ์ เราให้บริการภาพยนตร์ล่าสุดและดีที่สุดและบทวิจารณ์ภาพยนตร์ออนไลน์ ความร่วมมือทางธุรกิจหรือข้อเสนอแนะ โปรดส่งอีเมลถึงเรา (ลิขสิทธิ์ © 2017 - 2020 920MI)。EMAIL
친구여 조용히 가다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