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นหา 아나

3 years ago

Bbc 이름 붙이면 공신력이 있는줄 아나? 잼없다

4 years ago

내가 왠만하면 평점 후하게 주는데 이건 대체 ㅡㅡ 아나 진짜

3 years ago

아나 이게 뭐임 이거 감독이 좀 돌은것 같은 더럽고 추악한 영화임.

4 years ago

드디어 아이덴티티를 찾은 자의 질문. “넌 날 죽여야 하는 이유를 아나?”

4 years ago

엉성한 구성과 엉뚱한 스토리 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를 전혀하지 않고 아무생각없이 본다면 웃깁니다 ㅋㅋㅋㅋㅋ 아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years ago

시나리오의 힘이다.. 무슨 영상으로 감성이 전달 되는줄 아나? 답답한... 시나리오 얘기는 하나도 없네.... 섬세한 감정라인.

3 years ago

뭔 시대를 감안해 감안하길... 우리와 미국 영화산업 수준이 동격인 줄 아나? 허긴 아가들은 착각할 수도 있지 허허허허~~

3 years ago

넘넘 잼있는데여 그래서 10점 드리는데염 너무 남자만 있어요. 글구 리지는 왜 안나옴? 아나 빨랑 여자들도 출연 좀 시켜달라능!

4 years ago

이걸 왜 이제 봤을꽁~~ 강추~~ 영화관 다시 올려도 300은 가겠다 그리고 평론가들 가마보면 너거들 진짜 같잖다 아나??? 어디서 단어선정은 돈주고 가져오나 참~ 어이없어서 ㅋ

4 years ago

황정민 믿고 봤는데 이런 망작을 택하다니.... 사이코패스고 지랄이고 건장한 남자가 절름발이 여자 하나를 감당 못하나? 한국 관객을 바보로 아나? 진짜 어이가 없네 왜 망했는지 알겠다

3 years ago

'트럼보' 영화 보고, 트럼보作 여행중에 봄. 3시간20분짜리 영화를 지루함없이 봤다. 원작이 있다지만 이런 대작을 써낸 트럼보였다니.. (어이구 0점주는 사람들, 의식있는 거 같지? 아는거 많은 거 같지? 이감독이 매카시광풍으로 블랙리스트에 올라있던 트럼보에게 용감하게 이 대본을 맡겼다는 건 아나??)

3 years ago

사장이 돈 밖에 모르고 꽉 막힌 사람이라서 말이 안 통하고 자기만 옳다고 하면서 어떻게든 부려 먹을 생각만 하고 돈은 딱 최저임금만 주려고 하면 차라리 내일 다른 일을 알아보겠다. 일하는 재미가 있어야 열심히 할 거 아니냐. 딴 짓 하나 안하나 감시하는 거 누가 모르는 줄 아나. 네네 잘하고 시키는 일 잘하면 바보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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