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นหา 신의 성난 남자

4 years ago

누군가의 고통의 크기를 가늠한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이기도 하며. 신중함을 넘어선 문제이다. 내가 최근에 읽은 책의 문장을 빌려서 표현하자면 신이란게 만약 존재한다면 이 모든 것은 신의 섭리가 아니라 신의 무지일 것.

4 years ago

이선균의 계락은 진짜 신의 한수~^^

4 years ago

신의 이야기가 들어가면 더 재미있을텐대

4 years ago

신의 이야기가 들어가면 더 재미있을텐대

4 years ago

태생적 저항의 단면.원죄는 신의 실수인가?

4 years ago

배우들 연기력이 진짜 신의 한수 그자체였음!

4 years ago

배게너가 주장 한것이 신의 한수이라고 생각된다

4 years ago

임달화를 캐스팅한 건 신의 한수로 생각함.

4 years ago

휴 잭맨은 신의 한 수 였다

3 years ago

레이건 시대의 신자유주의 팽창은 신의 의지라는 궤변

3 years ago

나름대로 재밌는 영화 - 신의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진진.

4 years ago

신의 존재란 각자에게 조금씩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고 생각되어지네요

3 years ago

성당 지하실만큼 무겁고 칙칙하지만, 신의 아들들도 어쩔 수없는 인간이니..

4 years ago

울게하소서 정말 신의 노래같네 음악의 어머니 헨델의 곡 같네요

3 years ago

신의 대리인으로서 심판했다고 정당화하는 건 너의 주장, 너의 신만 신이 아니니까.

4 years ago

완젼 감동이에요.. 살아있는 무속이고 민속신앙이고.. 신의 감응일거에요.... 다시 보고싶은데 왜 없는거에요

3 years ago

신학교와 신대원을 졸업하면 얼마나 신께 가까이 갈까.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세상의 누가 신께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까. 목사나 사제가 신의 사람이긴 할까. 사탄의 유혹과 시험을 넘어서긴 했을까. 신과 사탄을 혹 구분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이 세상에 과연 몇이나 신의 사람이 있을까. 나는 확실히 아니다.

3 years ago

김정식 목사님의 아름다운 과거의 기억 ㅋㅋㅋㅋ 임하룡 아저씨와의 시너지가 정말 신의 한수였다.

3 years ago

너무나 감동적인 영화다 군더더기 하나 없는 신의 전개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3 years ago

신의 이름을 걸고 진실만을 말하겠다던 이들이 숨겨왔던 진실 80 년대 대한민국에서 늘상 일어났던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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