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n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몬테 크리스토 The Count of Monte Cristo
완벽한 전반 때문에 후반이 조금 아쉬운 고전 소설의 영화화 - 몬테 크리스토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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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nne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몬테 크리스토 The Count of Monte Cristo
몬테크리스토의 이름으로 돌아오는 장면의 웅장함이 멋있었다. 고전 중의 고전이며 복수라는 소재를 가진 모든 작품이 몬테 크리스토의 룰을 따르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만, 뮤지컬로 봐도 애니메이션으로 봐도 역시 흥미진진하다.
FgCEYhCoSqsLPDP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몬테 크리스토 The Count of Monte Cristo
이거참 10년 전에 극장서 본 영화. 여기서 몬테 크리스토 백작의 사생아로 나왔던 알베르가 맨오브스틸의 주인공 남자가 되었을 줄은 ... 그 당시 청소년 느낌이 팍팍 났었음.. DVD촬영뒷얘기에 제임스 카비젤이 마지막 결투씬에서 칼을 마구 휘둘러서 가이 피어스 배에 상처를 냈다는 후문이.. 흉터, 아직도 남아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