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zabe33999324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새 The Birds
히치콕식 공포의 절정
ค้นหาผลลัพธ์ 공포의 독립기념일 รวม 40 (ใช้เวลา 0.002194 วินาที)
oKgHDyIdAT27lRA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새 The Birds
히치콕이 보여주는 재난 공포의 기준
Chester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서스페리아 1977 Suspiria
어색한 핏자국에 드리운 공포의 그림자
sharonmartinbh1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고스트 쉽 Ghost Ship
공포의 강도는 약한편이고 킬링타임용으론 그럭저럭..
Demi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13일의 금요일 Friday The 13th
불금 이전에 13일의 금요일. 공포의 금요일.
icr9YhaPfgJjgRK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13일의 금요일 Friday The 13th
불금 이전에 13일의 금요일. 공포의 금요일.
barandadeviren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오멘 The Omen
공포의 대명사가 되기에 충분했던 그 이름 데미안.
ruthleerju7790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레지던트 이블 Resident Evil
21세기 인공지능 공포의 시작. 좀비랑 괴물은 무섭지 않다.
jennife77110189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공포의 보수 The Wages Of Fear, Le Salaire De La Peur
Mission clear!!!
나이, 국적등 환경에 따라
공포의 크기도 다르다
c2H4j79RgY995ef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노스페라투 Nosferatu, a Symphony of Terror, Nosferatu, Eine Symphonie des Grauens
독일 표현주의 시대의 대표적 걸작이죠.
그림자로 전해지는 공포의 전율이 놀랍습니다
Rudy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뱀파이어 Lifeforce
대박...화려한 특수효과,과감한 노출, 재밌는 스토리...sf 공포의 걸작이다.
bnKevfEGjwcEC5x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캐빈 인 더 우즈 The Cabin in the Woods
지반이 허약한 삼중구조 공포의 집, 관객과 배우들을 흔들다못해 폭삭 무너지기까지
Helen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악마의 씨 Rosemary's Baby
의심으로 잉태하고 불안의 산고로 낳은 공포의 실체, 확인하고도 못 믿을 지경.
qaFCJxb13Bb2alt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공포의 계단 The People Under The Stairs
지루한 면이 많아유. 근디 제목 번역은 계단 아래의 사람들이잖아. 웬 공포의 계단?
qaFCJxb13Bb2alt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크림슨 타이드 Crimson Tide
상대가 쏘면 나도 반드시 쏜다? 둘 다 맞을수도 둘 다 틀릴수도 있는 공포의 딜레마
icr9YhaPfgJjgRK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샤이닝 The Shining
큐브릭 영화라고 하기엔 너무나 재미있고 상업적인 ?
여하튼 베리 린든이 지루함의 극치를 보여주었다면 샤이닝은 공포의 극치를 보여준다
Heidi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분신사바 Bunshinsaba, Ouija Board
헉..너무 무서웠네요..그래도 재밌어요^^그치만 좀 아쉬운 부분은 좀 있었네요..
공포의 수준은 좀..높았어요..그래그래..그게바로 공포영화야..ㅋㅋㅋ
8EIQiVBYp2cq8tr ทบทวนเกี่ยวกับ 캐리 Carrie
학교의 왕따,엄마의 광신에 핏빛 공포의 복수를 가하는 캐리...어렸을땐 너무 무섭기만 했는데 지금보니 많이 슬프네.엑소시스트에 버금가는 공포영화라고 본다
1.2.3 프레디가 온다... 그의 섬짓한 눈빛 만큼 차가운 칼날이 지금도 나의 수면을 방해하는 공포의 진수. 리메이크를 보고 좋았다면 반드시 보아야할 걸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