ค้นหา 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

4 years ago

승자로 착각하는 영국 포로 명예를 중시하는 사무라이의 후예 전쟁으로 실리를 추구한 양키 등장인물들은 각국의 대변자들이다

4 years ago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하니 지난날을 돌아보게 하는 영화. 배우들의 열연과 한시대의 영국 상류생활 이모저모를 볼수있어 좋았음.

4 years ago

휴 그랜트의 매력이 넘치는 유머러스한 영국 코미디. 카톨릭 신부로 등장하는 로완 앳킨슨을 보는 재미도 쏠쏠.

4 years ago

영국 상류층 대저택에서 벌어지는 이틀 밤의 이야기. 여러 인간군상들을 보는 재미가 있고 무척 흥미롭게 전개됨.

4 years ago

영국 노동자계급의 삶 그리고, 실업문제 등을 다룬 풍자 코미디. 웃기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슬픔이 느껴진다

4 years ago

영국 국회의원이 그렇게 한가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과 여주인공은 표정연기를 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영화였다.

4 years ago

2020년 영국, 아닌데 지금 코비드19로 고생중이거든. 공룡이 용 때문에 멸종되고 잠복기에서 다시 깨어난다는 건 대단한 발상이다.

3 years ago

2차 대전 독일에 의한 영국 대공습을 소재로 후방에서 간접적으로 전쟁을 겪는 사람들의 일상의 파괴를 아이러니하고 유쾌하게 보여준다.

4 years ago

영국 왕실의 작위받은 강아지 이야기. 개인적으로 강아지보다도 트럼프 미대통령의 캐릭터가 더 귀엽게 느껴지는 작품이었다. 나쁘지 않은 개판.

4 years ago

장엄한스케일~~명배우들 이름값들하내 스카스가드 가 스웨덴사람이었내 키이나 나이틀리 의 여전사로분한 모습이 역시배우구만. 멋진영화다 미국감독에 영국 독일 스웨덴~

4 years ago

90년대 영국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데, 마치 현 우리 사회 서민들의 팍팍한 삶을 보는 것 같아 씁쓸했다.

3 years ago

상당히 자유로운 삶이나 비호감스러움, 시드와 낸시는 오히려 잔인함을 아끼진 않지만 영화는 뭔가 몸을 사리는 느낌............ 영국 발음은 매력적

3 years ago

종교와 현실(노동자의 삶, 동성애, 성폭행..)의 거리를 도전적이면서도 살짝 코믹하게 그려내서 좋았습니다. 영국 영화 좋아하는 분께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4 years ago

사랑의 감정을 적절히 절제된 표현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배우들의 연기가 좋습니다. 19세기 영국 상류 사회릐 생활도 잠깐 였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3 years ago

유명한 실화라..구질구질한 신파로 그려낼 줄 알았는데 적절한 코믹요소를 집어 넣으면서도 감동은 그대로 살렸다. 영국 드라마나 영화..요새 참 괜찮아진다.

3 years ago

주인공 직업이 뭔데 몇번을 탈출하고 총 맞아도 살고 ... 그리고 캐나다 사람이 영국 기밀 누설 막는데 왜 참견하는데? 황당하구만. 북북서가 더 재미있네.

3 years ago

더 말할 필요가 없는 명작! 줄리 크리스티가 부르던 영국 민요 "Bushes and Briars, 일명 One Morning in May"가 귀에 맴돕니다..

4 years ago

트럼프랑 멜라니아, 영국 여왕, 코기랑 강아지들 캐릭터를 잘 표현했는데, 스토리랑 대사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건지 어른을 대상으로 한건지 잘 모르겠음. 어린이를 대상으로 했다기엔 위험해 보임.

4 years ago

마초들에게 국가 폭력은 합법적 무력이라고 가르치는 대표적 할리우드 영화. 게다가 영국 배경이네 왕이 시키면 하는 ㅋㅋㅋㅋ 답정너 액션. 존윅 수준. 돈 내고 볼건 아님.

4 years ago

영국 특유의 감성과 인물상을 잘 그려낸 영화, 가족들이나 연인들끼리 편하게 보기에 좋은 영화 같네요 다만 이야기를 좀 쉽게쉽게 만든건 아닌가 하는 생각은 조금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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