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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맨 인 블랙 시리즈 중 가장 재미 있다 아쉬운 부분도 있는게 아쉽다

4 years ago

극과 극으로 갈릴만한 영화겠지만, 나의 경우엔 그 통쾌함과 블랙 코미디에 맘껏 박수!

4 years ago

경쾌한 블랙 코미디 갱스터 무비. '대부', '좋은 친구들'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3 years ago

포스터가 상당히 눈길을 끄네요... 블랙 코미디물을 좋아하는데... 어떻게 구해서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3 years ago

사회 풍자와 인간의 탐욕을 다룬 블랙 코미디, 이후 모든 좀비 장르의 모태가 된 작품

4 years ago

과연 디펜스는 죽어야할만큼 악인인가...안타깝고 씁쓸하네. 첨에는 블랙 코미디인가 했는데, 정적인 분노의 폭발..무섭다.

4 years ago

아이언맨은 닥추!!! 이때 스칼렛 요한슨이 최초로 나왔는데, 블랙 위도우라니 ㅋㅋㅋㅋㅋ 진짜 마블의 큰 그림은 놀랍네요.

4 years ago

잭 블랙 행님도 나왔었네 예전에 처음 볼땐 못 느꼈는데 다시 보니 이 영화가 새롭게 느껴지네

3 years ago

더 좋은 것을 탐내고 뭐든지 소유하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심을 유머러스하게 재해석한 색다르고 참신한 블랙 코미디 영화.

4 years ago

참 따스했던 블랙 코미디 김씨표류기처럼 숨겨진 걸작인데 끝끝내 빛은 못보네 ㅡ.ㅡ 이 영화때문에 나는 가수로서보다 배우로서의 임창정이 그립다

4 years ago

외계인에 대한 기대감을 절단내버리는 팀 버튼표 블랙 코미디..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외계인 상상도가 있으므로 흠..8점.

3 years ago

젊음의 묘약 목이 돌아간 메릴 스트립 배에 구멍뚫린 골디 혼 브루스 윌리스 죽은후 영원히 산다는것의 진정한 의미를 깨다든다는 재미있지만 허탈한 블랙 코미디

3 years ago

거장의 흑역사. 거장에게도 햇병아리 시절이 있었다. 명성을 목적으로 한 블랙 마케팅의 안 좋은 예. 아무리 똥도 예술이라고 하는 시대라지만. 감독도 리모콘이 필요할거야.

3 years ago

데이빗 린치의 천재성이 유감없이 발휘된 초기 실험작. 여친의 임신과 처가댁 방문, 밤낮없는 육아로 인한 일상적 스트레스를 극도의 공포감과 환각적인 요소들로 꾸며낸 블랙 코메디.

4 years ago

말도 안되는 우연의 일치가 남발하는 줄거리임에도 기발하고도 치밀한 시나리오가 이를 상쇄한다. 블랙 느와르 코미디지만 이번에 승자는 남자다. 원래 10점짜리지만 개인적으로 잭니콜슨이 비호감이라 9점

4 years ago

개봉했을 때 극장에서 봤었는데.. 박찬욱식 블랙 유머를 느낄 수 있는 영화였죠. 너무 시대를 앞서 간 게 아닌가 싶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미있게 봤고, 만족스러웠던 영화였습니다.^^

3 years ago

현존하는 두거물의 만남 사실 영화는 좀 밋밋하다 단역 잭 블랙 and 살아있는 전설 시드니 포이티어 이들을 한 작품에서 만날수있는 자체만으로도 이 영화의 보존성은 역대급 이다 개봉당시 만점

3 years ago

양키들 눈에 보이는 일본의 모습들 ........... ㅋ 진지하게 폼잡는 일본놈들이 얼마나 하찮게 보였으면 코미디같은 사무라이액션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배경음악 , 폼도 완전 어슬픈 주인공에게 슥슥 썰려지는 팔다리들.... 완전 블랙 코미디다

3 years ago

10년전의 1편보다 시체들의 신선함(?)은 약간 떨어졌지만 대형몰에 고립시킨 설정은 기발했다. 마지막의 쓸쓸하고 절망적인 새벽녘 하늘과 이어붙인 유쾌한 좀비 행렬은 로메로 영화가 블랙 코메디 호러라는 점을 잘 보여준다.

3 years ago

스콜세지의 숨겨진 걸작 블랙 코미디~ 폭력으로 미국의 역사를 해부해온 대가답게 쇼비즈니스계의 생리를 그 만의 언어로 풀어냈다. 통렬하고 날카로우며 기발하고 통쾌하다. 명불허전의 드니로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랭포드역의 제리 루이스는 눈이 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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