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회한 영주와 준영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지만 윤여사의 반대로 헤어지게 된다. 영주는 장애아들을 위해 일하며 살아간다. 준영이는 일주일에 한번 영주를 찾아 가기로 윤여사에게 허락을 받고 영주와 만나기 시작한다. 아빠와 엄마의 헤어진 이유를 궁금해 하던 준영은 이모 할머니에게 이유를 듣고 윤여사를 경멸하기 시작한다.윤여사를 피하려던 준영이 베란다에서 떨어져 입원을 하게 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세준이가 영주와 준영에게 아파트를 주고 함께 살게 해준다. 즐거운 나날을 보내는 준영은 아빠를 그리워하지만 준영을 만나러 온 세준을 영주는 냉정히 대한다. 학교 운동회날 준영은 아빠를 찾아가고 준영을 찾던 영주는 준영과 세준이 함께 있는 것을 본다. 함께 모인 세 사람.영주는 과거를 잊고 세준과 뜨거운 포옹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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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아 3 Comments (23)
특히 꼬마 남자아이 대박
지금도 멋지지만요~~
정윤희씨는 정말이지 너무너무 예뻐요.
사미자ㅡ너무이른나이에 시어머니역이라니ㅜㅜ
결말이 해피가 아니라 슬펐지만..
제가아주어릴적 나온 영화다보니
이걸 다시보게될줄은ㅎㅎㅎ감회가 새롭네요.
역시나 성우 더빙은 너무 아쉽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