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서류작업에 의해 통제되는 20세기의 어딘가, 말단 관리 샘은 종종 아름다운 여인을 구해내는 공상을 한다. 어느 날, 정부의 잘못으로 테러리스트 대신 해리 터틀이라는 인물을 감금하게 되고, 샘은 터틀의 부인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공상 속의 여인을 만나게 되는데...
한국에서 처음에는 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영화로 초현실적인 세계와 현실의 암울한 배경이 공존하는 테리 길리엄 감독의 문제적 SF 판타지 영화이다.
바흐 인 브라질
Bach in Brazil
코미디
브라질,독일
Jan,01 2015 ในโรงภาพยนตร์
고잉 투 브라질
Going to Brazil
드라마
프랑스
Jan,01 2016 ในโรงภาพยนตร์
브라질 이어 2000
Brazil Year 2000, Brasil ano 2000
드라마
브라질
Jan,01 1969 ในโรงภาพยนตร์
더 밴디트 오브 브라질
The Bandit of Brazil, O Cangaceiro
액션,드라마
브라질
Jan,01 1953 ในโรงภาพยนตร์
아이 오우 유 어 레터 어바웃 브라질
I Owe You a Letter About Brazil
다큐멘터리
브라질
Jan,01 2019 ในโรงภาพยนตร์
스페이스 인 비트윈: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앤 브라질
The Space in Between: Marina Abramovic and Brazil
다큐멘터리
브라질
Jan,01 2016 ในโรงภาพยนต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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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Comments (37)
바론의 대모험과 함께 눈이 즐거운 영화. 어쿠스틱한 화면구성이 CG보다 아름다운걸 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