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다 기름이 떨어진 다섯 명의 젊은이가 텍사스 시골집을 방문하게 된다. 문을 여는 순간 인간의 가죽을 얼굴에 뒤집어쓰고 피범벅 된 앞치마를 두른 도살자가 전기톱을 휘두르며 일행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한다. (2014년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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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전기톱 학살 Comments (34)
보여주진 않았다....막판 싸이코 가족의 퍼즐이 맞춰지면서 짧은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싸그리 다
죽이는 줄 알았는데......결국 하나는 살리는게 의외였다...좀 독특한 영화면서 몰입도가 점점 높아지게
하는 매력이 있는 영화였다... 근데 이게 무슨 봉준호하고 관련이 있나? 그냥 밋밋하게 자른다고
말하기 어색해서 미국놈들한테 익숙한 텍사스 전기톱을 인용한 것일 뿐인데 그것 때문에 봉준호로
엮냐? 에지간히 해라...조선놈 티를 그렇게 내야 되겠냐.....
요즘 영화처럼 직접적인 연출 없이 은유적인 표현만으로 최고의 공포감을 선사
한다는건 대단 한 것 같다.
-1996년 비디오로 무삭제(당연히 삭제할게 없으니) 정식 출시가 되었지만 긴급 회수되는 비운을 겪은 작품이다.